인간관계라는 게 아무래도 좀 많이 복잡한 듯
- March 15th, 2010
- By 美妙
특히 인터넷을 통해서….. 음….. 뭐랄까, 글을 통해서 연결되는 인간관계에서의 얘기입니다.
여기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충돌은 한 쪽이 다른 한 쪽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때 일어납니다.
의외로 모르면 별 문제 없죠.
이럴 때 설득은 먹힙니다. 의외로 잘 먹히죠.
그런데 설득할 일이 굉장히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.
그러다 보면 설득하던 쪽은 지치고 결국 포기, 설득 당하던 쪽은 점점 더 귀를 닫게 되는 것 같아요.
이런 얘기를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긴 합니다만…
최근, ‘결국 자기 할 말만 하고, 남의 얘기는 듣기 싫은 거면 도대체 왜 활동하는 건데?!’ 란 생각을 자주 하게 되어서요.
막상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나도 결국 이런 얘길 하기만 하고, 그 문제가 되는 당사자의 얘기를 듣기 싫어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… 여하튼 애매하네요.
해결책은 없을라나요?
비도 오고 여하튼 꿀꿀한 오전타임입니다.